구미 축제불기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5월 11일 토요일에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요즘 구미에 축제가 자주 열리면서 이번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도 기대가 되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열리는 행사이지만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들이 즐비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주말엔 금오산으로 연등축제를 즐기러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시 : 2024. 5. 11.(토) 오전 10시부터​ 🪷 장소 : 금오산 대주차장​ 🪷 주최 : 구미불교사암연합회 봉축위원회​ 🪷 후원 : 구미시, 직지사🪷내용 체험부스 및 먹거리장터, 노래자랑​길공연단, 50사단 군악대 공연일진스님(개그맨 윤성호) EDM공연봉축법요식, 제등행렬

2024년 구미시 택시 기본요금 *2023.08.28.(월)부터 구미시 전역 시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구미시 택시 기본요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택시를 잘 타진 않지만 간혹 버스가 없어 택시를 타야하는 경우가 있어 1년에 2번 정도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미 버스는 구미시민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편인데요. 노선과 배차시간, 배차횟수 등 도시 규모에 비해 교통인프라가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보낸 시간이 상당할 것 같아요. 그나마 택시요금이 많이 비싸지 않아서 종종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택시요금조차 인상되어 구미에서 차없이 살기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인상된 택시요금은 2023년 8월 28일부터 시행되었구요. 현재인 20..

2024년 벚꽃 명소 추천! : 경상북도 구미 금오천 산책길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벚꽃 명소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할 장소는 바로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천 산책길'인데요. 구미 출신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구미의 많은 벚꽃 명소 중 금오천은 뚜벅이가 가기 좋은 벚꽃 명소입니다! 금오산, 동락공원, 지산샛강 등 여러 벚꽃 명소 중에서 가장 시내와 근접한 금오천은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은 위치이고 산책길이 워낙 길고 넓어서 인파 속에서도 사진찍기 좋아요😆 그럼 구미 금오천 산책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금오천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서 발원하여 금오저수지를 지나 원평동에서 구미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 [출처 : 두산백과 두피디아] 위의 사진 속 길게 늘어진 물줄기가 바로 금오천인데요! 저는 주로 금..

새 희망 구미 시대!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행복 도시 구미시 경상북도 구미시는 동북쪽은 군위군·의성군, 서쪽은 김천시, 동남쪽은 칠곡군, 북쪽은 상주시와 접하는 위치에 있는 도시이다. 구미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은 다양한 문화재를 품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NAVER 구미시 소개 참고] 구미시 택시요금 버스가 많지 않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택시타는 일이 종종 있다. 보통 카카오택시로 호출해서 타지만 가끔 택시승강장에서 탈 때가 있어서 택시기본요금이 궁금해졌다. 가장 많이 보이는 중형택시의 기본운임(2km)은 3,300원이며, 승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경우 호출이용료 1,000원을 지불해야한다. 아직까진 어딘갈 급하게 가야할 때 택시를 탈만한 수준의 가격인 것 같다...

배키우동 구미금오산맛집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18길 6-14(원평동) 구미에서 웨이팅 있는 맛집 중 하나인 구미 금오산 배키우동! 지난달부터 배키우동의 부타동을 먹고 싶었는데 주말엔 예약도 다 차고 현장 웨이팅도 너무 길어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다,, 그래서 평일 점심 때 웨이팅 재도전! 평일 점심 때는 주말보다 예약이 쉽고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현장 웨이팅을 했다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테이블링 대기예약을 걸어놓고 배키우동 마당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다 대기순번 3번이라서 6분만에 자리에 앚을 수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하고 주문 후 주문표?를 직원에게 가져다주면 끝! 문제는 평일인데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30분이 걸렸다 12:30에 들어가서 1시에 밥먹음😂😂 대창이 들어간 호르몬동도 너무 맛..

소소리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10길 19(원평동) 웬일로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 벚꽃 구경도 할겸 금리단길에 방문했다 오늘도 역시 웨이팅이 많은 맛집들을 피해서 웨이팅이 딱 1팀 있는 소소리로 향했다 소소리는 인기있는 일식집이지만 나에겐 첫방문이었다 웨이팅이 1팀이고 안에 빈자리가 딱 2곳이 있어서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대로 15분 웨이팅ㅠ 들어오자마자 바로 주문하고 물을 받았다 *~주문내역~* 연어초밥 15.0 후토마끼 13.0 알감자명란소스 9.0 제로콜라 1.5 *~*~* 간장그릇 너무 귀여움 ㅎㅎ 기본 세팅 후 또다시 기다림이 시작됐다 메뉴가 나오기까지 30분 걸렸다 이곳은 직원수가 적어서인지 손님이 빠진 후 자리를 치우고 손님을 받는데 시간이 걸리고 메뉴가 나오기까지 또 오랜 시간이 걸리..